David’s Volunteering Story for Love Beyond the Orphanage

“In 2016, I met Julie and Kimberly, co-founders of Love Beyond the Orphanage through my dear friend Pastor Kim. While Pastor Kim was volunteering as a translator for Holt Korea, he met Julie and Kimberly.  His realization of their interests in the aged-out orphans prompted Pastor Kim to introduce them to me since I was actively involved in volunteering at the orphanage.

Through this opportunity, Pastor Kim and I started helping with the translation of the adoptees’ stories for the Love Beyond the Orphanage’s website. We read Julie, Kimberly and other board members’ stories, and despite of our poor English, Pastor Kim and I worked together to translate them in Korean. Honestly, after reading the adoptees stories especially Julie and Kimberly’s, I could not help but to shed tears. Through their stories, we had better understanding of adoptees and their desire to want to help aged-out orphans.

SOYF (Stand On Your Feet), a design and a social enterprise company was established to support young aged-out orphans for independent living.  We produce designed products such as t-shirts, tote bags, and fabric goods, and also offer design services for poster, brochure, and leaflet. The profit we obtain from these various services and products, we are able to offer the design vocational training to young orphan students and support the independent living through the monthly hurdling community meeting for those who have aged out from the orphanages.

I have been volunteering at the Dream Tree Orphanage since 2014.  I took students out on a photographic field trip. We spent time going around Seoul to take pictures, and shared tasty food.  At first, this satisfied me. I thought through many good experiences like these, I provided good memories for them which then I thought this will help them when they leave the orphanage. But during three years of working with them, I found out what these kids were experiencing their horrible reality! I learned that these young adults are facing discrimination at schools and workplaces, making wrong choice due to their hard-living condition, committing crimes, and even suicide!  Witnessing these, I couldn’t help but cry while praying for them. I began to ask “Father, what should I do? What can I do for these vulnerable kids?”. After a lengthy prayer, I got an answer to my prayers. I persuaded two other volunteers to join me and in 2017, we started the SOYF Studio social enterprise company.

SOYF means ‘Stand On Your Feet’.  When deciding the company name, the phrase ‘On Your Feet’ kept popping into my mind, so we chose the name that had the meaning of independence and self-reliance.  A few months later, I found this verse in the bible. “And called out, “Stand up on your feet!” At that, the man jumped up and began to walk.” Acts 14:10

When Paul and Barnabas were preaching in Lystra, they met a man who sat crippled in his feet, who was lame from birth and had never walked and then made him stand up.  There were one more reference in the bible.

“Now get up and stand on your feet.  I have appeared to you to appoint you as a servant and as a witness of what you have seen of me and what I will show you.  I will rescue their eyes and run them from darkness to light, and from the power of Satan to God, so that they may receive forgiveness of sins and a place among those who are sanctified by faith in me.” Acts 26: 16-18

This is Paul who’s defending himself in front of the King Agrippa and telling him that he was on his way to persecute Jesus followers, but on his way to Damascus, he met Jesus for the first time, and this is what Jesus spoke to Paul.

Through this message, I realized that Jesus came to me and helped me when I was lost, and HE was telling me to help those who suffer wounded heart, struggling to stand on their own, and those who has fallen.

Because we started the company SOYF with nothing, maintaining the company is very much challenging and struggling to this day.  However, I have been experiencing God’s provision whenever we face difficult situations and give us strength and wisdom to solve the problems each day.  We are able to continue our work because of the brothers and sisters we stay connected through Love Beyond the Orphanage.

And, for most of all, Heavenly Father values each person’s life. To delight in Him, I want to do my best as a son, as a servant, to bring one more soul to Jesus Christ.”

2016년, 나의 진실된 친구 김인태 목사를 통해 Love Beyond the Orphanage의 공동 설립자 줄리와 킴벌리를 만나게 되었다.  김인태 목사는 홀트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줄리와 킴벌리를 알게 되었고, 이분들께서 한국의 보육시설 청소년들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하시니 마침 서울의 한 보육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던 나를 소개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Love Beyond the Orphanage 웝사이트에 게재된 입양인들의 이야기를 김인태 목사와 함께 번역하는 일을 돕게 되었다.  줄리, 킴벌리를 비롯해 이사진들의 이야기 읽기를 발복하고 수차례 논의를 거쳐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한 줄 한 줄 번역을 하게 되었다.  솔직히, 입양인들의 이야기, 특히 줄리와 킴벌리의 이야기를 읽으며 목놓아 울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입양인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이분들께서 왜 한국의 보육시설 청소년들을 돕기 원하는지 알 수 있었다.

SOYF (Stand On Your Feet)

소이프는 보육시설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설립된 (예비)사회적기업이자, 디자인 회사이다.  폐션 소품류의 디자인 제품들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포스터, 브로셔, 리풀릿 등 디자인 서비스를 통해 얻는 수익으로 보육시설 청소년들에게 디자인 직업교육을 하고 이미 시설을 퇴소한 보호종료아동들과는 매월 허들링 커뮤니티라는 모임을 갖고 자립을 지원한다.

2014년부터 서울의 한 보육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했었다.  아이들과 한달에 한번씩 사진 출사를 나가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처음엔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이 쌓이면 아이들이 자립을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3년 동안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이 아이들의 참혹한 현실을 알게 되었다.  학교, 직장에서의 차별, 생활고로 인한 잘못된 선택, 범죄와 자살까지 목격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일들을 겪으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아버지, 도대체 제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이 되었다.  오랜 기도 끝에 나의 마음에 답을 주신대로 함께 봉사활동을 하던 선생님 2명을 설득하여 2017년 소이프 스튜디오라는 회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소이프는 Stand On Your Feet (너의 발로, 스스로 딛고 일어서라.) 라는 뜻이다.  처음 회사명을 지을 때 계속 On Your Feet이라는 말이 머릿속에 떠돌아, 아이들의 자립의 의미를 담은 이름을 짓게 되었다.  그로부터 몇 달 뒤, 이것을 성경말씀에서 찾게 되었다.

“큰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걷는지라”    사도행전 14장 10절

바울이 바나바와 루스드라라는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을 때 태어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 일으켜 세우는 장면이다.  그런데 그 이후에 성경에서 한 번 더 언급이 된다.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사도행전 26장 16-18절

이는 바울이 아그립바 왕앞에서 자신을 변호하며, 예전에 예수님의 제작들을 핍박하기위해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에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하신 말씀이었다.

이 말씀을 통해, 나에게도 예수님께서 먼저 찾아오셔서 방황하며 쓰러져 있던 나를 일으켜 세워 주셨고, 나에게 마음에 상처가 있는자, 혼자 일어서기 힘든 자, 쓰러져 있는 자를 일으켜 세우는 일을 하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도 소이프라는 회사가 유지되는 것조차 힘들고 매일 매일 고군분투를 하고 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이 일을 하는 동안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하나님이 돕고 계심을 경험하며, 하루하루를 이길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고 Love Beyond the Orphanage 와 같이 좋은 형제자매를 보내주시기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버지께서 한사람의 생명을 소중이 여기시기 때문에 그분의 기쁨을 위하여 아들이자, 청지기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한 명의 영혼이라도 예수님을 만나게 하기 위하여…